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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에서 기독교 갈 길을 보다 [출처]

관리자2017-11-11

염종석 의정부성실교회 목사(오른쪽 네 번째)가 지난달 29일 잠비아 충고지역에서 현지 목회자들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최근 아프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잠비아 충고사업장을 다녀왔습니다. 잠비아는 기독교 신자가 75%를 넘는 명실상부한 기독교 국가입니다. 가톨릭 신자도 20%를 넘습니다. 길거리에서는 ‘하나님이 제일이시라’ ‘주께서 구원하신다’ 등의 스티커를 붙인 자동차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결코 실수하지 ...

중국 사이비 ‘전능신교’, 난민신청 악용해 한국 포교 노린다 [출처] -

관리자2017-11-11

전능하신하나님교회 피해자 등이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능신교가 포교를 위해 난민법을 악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래 왼쪽 사진은 전능신교가 지난해 매입한 강원도 횡성 둔내유스호스텔. 오른쪽은 전능신교 신도가 가족과 인연을 완전히 끊겠다며 작성한 ‘가족관계 단절서’. 강민석 선임기자 중국 사이비 종교인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가 난민신청을 통해 한국을 포교 전진기지로 삼으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능신교 때문에 피해를 본 중국인들은 9일 서울 중...

기독교사랑방송 인터뷰

관리자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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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문화센터 개원예배

관리자2017-10-31

캄보디아서 문화센터 개원예배 국제 NGO 웸세계복음선교협의회(이사장 박요한 목사)는 최근 캄보디아 씨엠립 몬테스라이 화재민 마을에서 문화센터 개원예배를 드렸다(사진). 문화센터는 부지 9900㎡에 연건평 1650㎡ 규모로, 한글학교를 비롯해 영어학교 청소년쉼터, 유치원·초등학교, 한국무용·음악학교를 운영한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의료봉사교실을 개설하고 캄보디아 현지 목회자 양성을 위한 신학교도 들어선다. 참석한 마을주민들에게는 바비큐 식사 및 다과를 대접하고 학생들에게는 학용품을 전달했...

종교개혁 500주년에 즈음하여

관리자2017-10-31

독일교회는 500년 전 마르틴 루터가 독일 비텐베르크 성교회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인 종교개혁 기념일을 차분하게 보내고 있다. 비텐베르크 광장에 독일어 성경을 든 루터 동상이 서 있다. 그 뒤편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포스터가 걸려 있다. 독일관광청 제공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 오늘 500년 전 종교개혁 당시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독일의 비텐베르크 성교회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입니다. 그날을 후대들이 종교개혁 기념일로 삼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9장에 병자를 고치...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의 크레이그 반스 총장이

관리자2017-10-31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의 크레이그 반스 총장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가진 인터뷰 중 프린스턴신학교의 교육 방침과 철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프린스턴신학대학교 미국 프린스턴신학교의 크레이그 반스 총장은 “이 시대 필요한 목회자는 성경의 진리를 잘 다루는 신학적 자질을 갖춤과 동시에 신앙의 가치를 잘 알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스 총장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대회의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교육 철학을 소개하며, 한국교회 및 신학교와 교류...

신천지, 중국어 회화 무료강의로 포교

관리자2017-10-31

신천지, 중국어 회화 무료강의로 포교 현대종교에서 ▲신천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배포한 “초급 중국어 회화 무료강의” 전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이 “초급 중국어 회화 무료강의”로 접근해 포교를 시도했다. 서울시 중랑구 일대에 “중국어를 무료로 강의”해주겠다는 내용이 담긴 전단이 배포됐다. 얼핏 봐서는 신천지가 포교를 위해 제작한 전단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교육 장소로 안내된 “중랑 문화 공간(상봉역 2번 출구 옛골 토성 옆 건물 6층)”은 신천지...

아프리카의 한국 이단들

관리자2017-10-31

아프리카의 한국 이단들 상대적으로 개발도상국이 많은 아프리카는 선진국으로부터 제공받는 교육과 의료 기술을 통해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아프리카의 특성을 파악한 이단들은 ▲봉사활동 ▲기업체 운영 ▲학교설립 등으로 각 지역에서 사회적 공신력을 얻어 현지인들을 미혹하고 있다. ▲통일교 측이 진행하는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서 · 중앙아프리카권 창립식에 참석한 아프리카 24개국의 국회의원들 (출처: 통일재단 대외협력본부) 통일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창시자 문선명, 통일교) 측은 오래 전부터 아프...

신천지의 종교대통합만국회의 3주년 위장행사개최

관리자2017-10-31

신천지,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위장행사 개최 북핵 문제를 반영한 평화통일 퍼포먼스로 미혹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에서 카드섹션 중인 HWPL ■ 신천지, 전 성도에게 행사장소 임진각으로 위장 공지 ■ HWPL, “최근 시국 상황을 반영한 통일 퍼포먼스”선보여 ■ 화성시 기독교연합회, “신천지 피해 가족들과 연합 시위”진행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신천지) 위장단체인 HWPL(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이만희)이 ...

통일교의 수상한 통일론

관리자2017-10-31

통일교의 수상한 '통일론'.."평화 중심은 참부모" 우상화 준비 2017-10-24 14:57 | 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다음 달 11일 8만 명 규모 한반도 평화통일 대회 개최..국내외 정치지도자 섭외 계획 북한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해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학학자 총재, 이하 통일교)이 다음 달 11일 신도들을 총 동원해서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BS가 통일교 내부 문건을 단독 입수했다.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 준비위한 통일교 내부 문건. 통일...

중국에서

관리자2017-10-23

중국의 한 지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 최근 중국 정부의 종교 통제가 강화되면서 생존을 위해 소규모로 쪼갠 가정교회가 늘고 있다. 국민일보DB “예전에는 교회 이름이 적힌 문패도 있었고 벽에는 십자가도 걸어 뒀었는데 지난해 11월부터 모두 치웠다. 거실의 (예배용) 의자들도 치우고 대신 소파를 들여놨다. 가족이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꾸미면 신고를 못하기 때문이다.” 중국 광둥성 주하이의 한 개신교 교회 신도의 전언이다. 최근 중국 정부의 종교 통제가 강화되면서 개신교 교회도 살아남...

키르키스스탄에서

관리자2017-10-23

키르기스스탄의 쓰레기 마을인 '칼루스오르도' 초입에 조성된 공동묘지. 그 뒤로 마을과 수도 비슈케크의 빌딩들이 보인다. 지난달 19일 칼루스오르도에 있는 아동개발프로그램(CDP) 센터에서 열린 운동회에 참석한 현지 학생들과 기아대책 방문팀원들. 김철규 광주성결교회 목사(오른쪽)가 칼루스오르도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칼루스오르도(쓰레기 마을)에 지난달 19일 도착하자 쓰레기 태우는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검은 연기가 하늘을 가득 ...

알바니아에서

관리자2017-10-23

알바니아, 비어가는 교회를 볼 때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알바니아 선교편지 - 조태균. 오현미 선교사 사랑하는 알바니아 선교 동역자 여러분들께. 예년에 비해 더위의 기세가 더욱 심한 요즘의 알바니아는 연일 섭씨 37-8도를 넘나들어 무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쳐만 가는 것 같습니다. 주말이나 휴가로 피서지를 찾게 되는 여름은 예배 출석률 저하로 이어지는데, 해가 더 할수록 그 폭이 커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충분히 현지인들의 사정을 공감하게 되지만, 비어가는 교회를 볼 때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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